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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셋

정치질하는 사람 특징과 이에 대한 이야기, 이간질 대처하기

정치질을 잘하는 사람은 기질부터 다르다.

 

 

 

 

 

 

정치질 잘하는 사람 특징

정치질/이간질을 잘하는 사람은 어떤 특징을 갖고 있을까?

 

1. 반응을 감시하는 습관

정치질/이간질을 잘 하는 사람은 특정 대상을 관찰하며 그 사람을 자기만의 법칙으로 계산한다. (견적내기)

상대방이 이타적인지, 거절하지 못하는지, 싫은 티를 못 내는지 등에 주목한다.

 

2. 감정과 의도를 숨기기

정치질을 잘 하는 사람들은 본인의 감정을 크게 드러내지 않는다. 감정보다는 주변상황의 정보를 얻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의도(정보)를 위해 거짓말을 하고, 들키더라도 너스레로 잘 넘어가거나 완고한 태도로 넘어갈 수 있다.

 

3. 상황을 수단으로 이용

상대방이 나의 부탁을 들어줄 상황을 만들어내거나 이미 벌어진 상황을 이용한다.

 

4. 강약약강 (텃세)

이간질을 잘하는 사람들은 본인보다 아래라고 생각하거나 질투를 느끼는 대상에게 불쾌한 말과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다. 

그들은 그 대상에게 부정적으로 평가되는 것을(자신이 하는 말이 어떻게 해석될 수 있는지)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정치질/이간질을 잘하는 사람들은 감정적으로 예민한 사람보다 훨씬 쉽게 원하는 판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

 

 

 

 

 

사회에서는 이런 사람들을 어떻게 평가할까?

나쁜 사람, 진실되지 못한 사람이라고 할까?

 

나의 경험에 의하면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방치된다.

많은 사람들이 정치질과 이간질을 하는 사람이 진실되지 못하다는 것을 알고 있을 확률이 높지만

그 사람이 나쁘기 때문에 잘못을 교정하려 한다거나 배척하려 할 가능성은 굉장히 낮다.

 

이러한 분위기를 바탕으로, 항상 정치질과 이간질을 하는 사람에게 타깃이 되는 사람들이 생겨난다.

 

 

 

 

 

 

정치질을 하는 사람에게 타겟이 되었을 때 대처법

 

1. 물리적/정신적으로 최대한 멀리 거리두기

사회에서 내가 말한 것들은 모든 사람들의 가십이 되기 때문에 누구나 들어도 무방한 영양가 0%의 얘기를 하는 게 좋다.

즉, 이간질을 잘하는 사람이 자격지심을 가질 얘기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최대한 거리는 멀리 두면서, 티 나게 피하지 않는다.

 

 

2. 긍정적인 에너지와 밝은 모습을 유지하기

정치질/이간질을 잘하는 사람에게 타겟이 되어 불편한 태도를 보여줄수록, 나는 주눅 들지 말고 보다 건강한 삶을 살아야 한다.

그들은 의기소침해진 나, 기력 없는 나를 좋아한다.

 

 

3. 자신감 있는 태도, 명확한 의사 표현하기

평소 커뮤니케이션에서 자신감 있는 태도를 갖고 명확한 의사표현을 하자. 말끝을 흐리면서 대답하거나,

무례함에 웃어넘기는 대처는 하지 않을 것. 또, 과한 부탁은 확실하게 거절하고 누군가를 쉽게, 자주 칭찬하지 않을 것.

 

 

4. 나의 커뮤니케이션을 '누군가'에게 맞추려 하지 않을 것

나는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종종 '내가 더 배려하는 사람, 더 완벽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 걸까?'라는 고민을 많이 했다.

지금은 내가 똑같은 말을 하더라도 잘 통하는 사람이 있고 오해를 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았다.

사람도 옷처럼 마찬가지로 fit이 맞고 안맞고의 차이다. 모든 타인과의 건강한 소통은 없다.

 

 

 

 

 

 

정치질, 이간질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격지심이 있거나 윤리의식이 낮다.

이 사람들은 자신들이 부러워할 만한 것을 대상이 가지고 있을 때 특히 행동에 옮긴다.

스스로 약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을 대상을 보며 대리투영하기도 하고,

단순히 본인의 감정쓰레기통을 만들기 위해서 등 말도 안 되는 이유로 타겟을 정하는 경우가 있다.

 

 

빛나는 것들을 망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있다.

빛나는 것을 계속 가지고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나의 에너지를 일과, 해야만 하는 것들에 의해 지켜내기도 바쁜데.

신경 쓸 것도 굉장히 많다.